우리가 '츠와부키'를 선택한 이유는 화려함 때문이 아니다. 이곳에는 꾸밀 요소가 단 하나도 없다. 있는 것은 오직, 일을 내려놓고 숲에 몸을 맡기는 용기뿐이다. 하루 한 팀이라는 제약은 사치를 연출하기 위함이 아니라, 이 땅 자체에 대한 경의로서 존재한다.
니이미 미야코는 말한다. "진짜 사치란 그 장소,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. 건축이든, 사람이든, 요리든." 바로 이 말이, 우리가 창간호의 첫 번째 이야기로 츠와부키를 선택한 이유 그 자체다. 진정으로 선택받은 이들만이 다다를 수 있는 곳,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정적 — 이는 LUMIÈRE가 좇는 미의식과 고요히 공명한다.




- 주소
- 일본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나키진손 모로시 1969
- 지역
- 오키나와 모토부 반도 · 나키진 마을
- 건축가
- 야마구치 히로유키
- 오너
- 니이미 미야코 · 세이이치
- 개업
- 2022년 동지
- 수용 인원
- 하루 한 팀 · 최대 3인 (12세 이상만 가능)
- 교통
-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90분



